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금리 하락에도 랠리 피로감에 약세…다우 0.29%↓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6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휴일 사이 호조를 보인 고용지표를 소화하며 전날 강한 랠리를 펼친 뉴욕 증시에서는 쉬어가자는 분위기가 강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6.95포인트(0.29%) 내린 3만3430.24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97포인트(0.10%) 하락한 4073.94에 마쳤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7.21포인트(0.05%) 내린 1만3698.38로 집계됐다.

국채 금리의 잠잠한 움직임 속에서도 증시는 전날 강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최근 S&P500지수가 4000선 위에 안착하는 등 강세를 보인 탓에 시장에서는 피로감이 역력했다. 이날 10년물 금리는 1.65%까지 레벨을 낮췄다.

미 노동부는 구인·이직 보고서에서 지난 2월 말 구인 건수가 2년간 최대치인 740만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제 전문가들은 이 수치가 700만 건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표 호조에도 이미 강한 3월 고용보고서를 소화한 시장은 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뉴욕증권거래소를 바라보는 두려움 없는 소녀상 [사진=로이터 뉴스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오는 19일까지 모든 미국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새로운 목표를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전문가들은 주식 시장의 긍정적인 모멘텀에 대해선 이견이 없는 모습이다.

이트레이드 파이낸셜의 크리스 라킨 상무 이사는 CNBC와 인터뷰에서 "백신이 기록적인 속도로 배포되고 있고 의회의 역사적인 부양 노력이 긍정적인 시장 모멘텀이 지속할 길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ASYM메트릭 상장지수펀드(ETF)의 대런 슈링가 최고경영자(CEO)는 로이터통신에 "낙관론의 이유는 백신으로 우리가 터널 끝 빛을 보면서 코로나19 겨울이 끝날 것이라는 사실"이라면서 "우리는 전반적인 강세를 보고 있으며 이것은 긍정적"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증시가 과열되고 경제 지표 개선세도 올여름 주춤하면서 조정기를 맞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도이체방크는 향후 3개월간 미국 주식시장이 6~10%까지 후퇴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바이오테크 기업 일루미나의 주가는 1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으로 이날 7.88% 상승했다.

제약사 노바백스의 주가는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을 어린이와 10대 청소년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0.83% 뛰었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전날보다 1.17% 오른 18.12를 기록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