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박 후보는 유세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바닥에서 출발해 2%씩 따박따박 상승세를 탔다고 생각한다"며 "내일 승리를 예감할 수도 있는 상황이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06일 23:47
최종수정 : 2021년04월06일 23:47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박 후보는 유세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바닥에서 출발해 2%씩 따박따박 상승세를 탔다고 생각한다"며 "내일 승리를 예감할 수도 있는 상황이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min103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