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소 핀테크 기업의 보안 강화 위한 '핀테크 보안지원 사업' 접수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원대상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기업까지 확대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정유신)는 '2021년 핀테크 보안지원 사업'의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사업에는 금융규제 테스트베드(혁신금융서비스, 지정대리인, 위탁테스트) 참여 기업, 오픈뱅킹 이용신청 기업 외에 온투업 등록(예정) 기업도 추가됐다.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인 핀테크 기업이라면 지원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오픈뱅킹 이용신청 기업에는 금융결제 인프라 혁신방안('19. 2월)에 따라 금융결제원에서 운영 중인 오픈뱅킹 참여 기업 이외에도 '16. 8월부터 운영한 공동 오픈 API(금융결제원·코스콤) 참여 기업이 포함된다.

 

올해에도 작년과 동일하게 ① 핀테크 기업 보안점검 및 ② 핀테크 서비스 취약점 점검을 위한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핀테크 기업 보안점검'은 핀테크 기업의 보안 강화를 유도하는 것이 목적으로 핀테크 기업이 오픈뱅킹 서비스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보안 관리체계를 확보하고 있는지 관리·물리·기술적 항목을 점검하는 것이다.

'핀테크 서비스 취약점 점검'은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기업이 지닌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도록 점검하는 것이며, 중요정보 보호, 거래정보 위·변조, 클라이언트 보안, 서버 보안, 인증 등 다양한 분야의 취약점을 확인한다.

핀테크 기업들은 민감한 개인정보 및 금융 정보를 다루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보안 체계를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보안점검에 대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핀테크 기업이 시스템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핀테크 기업들의 금전적 부담 완화뿐만 아니라 금융 소비자 입장에서도 이점이 있다.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불안감을 완화시켜 금융 소비자로 하여금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시킬 수 있게 된다.

핀테크 기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핀테크 기업 보안점검 및 서비스 취약점 두 종류 점검에 대하여 1,500만원 한도 내에서 점검 비용의 75%를 지원한다. 웹, 안드로이드, iOS 등 여러 플랫폼으로 서비스하는 기업의 경우 각 플랫폼별 서비스 취약점 점검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 절차는 신청서 내용과 자격 요건을 토대로 적합성 평가를 진행하여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외부 전문기관에서 보안점검을 수행한다.

접수 기간은 2021년 12월 31일까지이나,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접수 및 세부내용 확인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사진
부정청약 등 혐의 이혜훈 집 압색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달 초 이혜훈 전 의원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있다. 2026.01.23 pangbin@newspim.com 이혜훈 전 의원은 장남 혼인 신고를 미뤄 부양가족수를 늘리는 소위 '위장 미혼' 방식으로 2024년 7월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 이혜훈 전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당시 장남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었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관계가 좋지 않았다"며 자녀 동거가 불가피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의혹이 커지자 지난 1월 25일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그밖에 이혜훈 전 의원은 보좌진 폭언 등 갑질 의혹, 자녀 입시 '부모 찬스' 의혹 등을 받는다. 서울 방배경찰서가 고발 사건 8건을 집중 수사하다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넘겼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 후 이혜훈 전 의원을 소환할 예정이다. ace@newspim.com 2026-03-09 13: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