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의결을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재정이 여유로운 상황은 전혀 아니지만 지금은 재정보다 민생이 우선"이라며 "장기적으로 튼튼한 재정기반 구축을 위해서라도 과감한 적극 재정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18일 11:45
최종수정 : 2021년03월18일 11:45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의결을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재정이 여유로운 상황은 전혀 아니지만 지금은 재정보다 민생이 우선"이라며 "장기적으로 튼튼한 재정기반 구축을 위해서라도 과감한 적극 재정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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