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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사 대웅전 화재로 전소…문화재청 "문화재 피해는 없어"

  • 기사입력 : 2021년03월05일 20:38
  • 최종수정 : 2021년03월05일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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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5일 저녁 발생한 화재로 전북 정읍 내장사 대웅전이 전소된 가운데 이번 화재로 인한 문화재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화재청은 이날 "오후 6시30분경 전북 정읍 내장사 대웅전 화재 발생으로 현재 진화중이나 전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해 주변 건물 등에 살수 작업이 병행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화재 피해는 없다"고 덧붙였다. 내장사에는 전라북도 유형문화재인 조선동종, 전라북도 기념물인 내장사지, 천연기념물인 내장산 굴거리나무군락이 있다.

[정읍=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정읍 내장산 대웅전 화재[사진=전북소방본부] 2021.03.05 obliviate12@newspim.com

이날 화재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승려로 추정되는 A씨가 내장사 대웅전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내장사 대웅전은 지난 2012년 11월 1일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다가 2015년 복원됐으나 이날 화재로 또다시 전소됐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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