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증권·금융 핀테크

속보

더보기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핀테크를 통한 ESG와 금융시장 기여방안"온라인 세미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세대학교 환경금융대학원 공동 개최
핀테크를 통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와 금융기여 방안 논의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정유신)는 "핀테크를 통한 ESG와 금융시장 기여방안 온라인 세미나"(02.26(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핀테크 및 금융회사 임직원, 핀테크산업 학계 관계자 및 핀테크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온라인 라이브로 시청했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핀테크 기업에게 현지 정보를 공유하고 비대면 방식의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연계 핀테크 온라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는 연세대학교 환경금융대학원와 함께 "핀테크를 통한 ESG와 금융시장 기여방안(강원도)"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 인사말(한국핀테크지원센터 정유신 이사장) ▲ 환영사(연세대학교 환경금융대학원 현석 교수) ▲ 지속가능 언더라이팅을 통한 보험사의 ESG 기여(Plug and Play 송명수 총괄이사) ▲ 금융투자업계가 바라는 ESG 핀테크 기업의 모습(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최창규 팀장) 등의 주제로 진행되었다. 

세션 1에서는, 핀테크와 ESG의 최신 현황을 확인했다. 정유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ESG는 디지털전환 만큼이나 앞으로 금융산업의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ESG와 관련된 변화에 핀테크 기업들이 디지털 기술 경쟁력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취지에서 본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뒤이어 연세대학교 환경금융대학원 현석 교수는 환영사를 통해 비재무 정보의 공시가 의무화되고 표준 기준이 마련되어 정보의 비대칭성이 해결된다면 ESG 투자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전하며 이와 관련하여 핀테크가 ESG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세션 2에서는, PNP 송명수 총괄이사가 글로벌 관점에서의 지속가능 언더라이팅을 통한 보험사의 ESG 기여 현황을 소개했다. PNP 송명수 총괄이사는 "작년부터 보험사 전문 신용평가 기관인 AM best에서 보험사 신용등급 평가에 기존 재무건정성 지표 외에 혁신 지수 및 ESG 지수를 반영"하고 있다고 전달하며 해외에서는 보험회사들의 디지털혁신과 ESG 거버넌스 체계 구축 현황이 중요한 평가요소로 잡았다고 강조했다. 

세션 3에서는, NH투자증권 최창규 팀장이 ESG투자의 현주소와 NH투자증권의 MK-iSelect AI ESG 지수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과거에는 ESG에 중점을 두었던 회사들의 주가가 대체로 낮았지만 최근에는 MK-iSelect AI ESG 지수가 KOSPI 지수보다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히며 핀테크기업들도 ESG 영역에 과감하게 뛰어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세션 4에서는, 부엔까미노 이수영 대표가 펀세이빙과 ESG라는 주제로 부엔까미노에서는 저축습관 형성, 노후 빈곤율 개선, 금융 문맹률 개선을 통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가능발전소 윤덕찬 대표는 데이터 분석기술이 ESG시장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소개했는데, 과거에는 평가기관간 다른 평가, 믿기 어려운 정보 공개와 기업에 의존하는 데이터 소싱 등으로 인해 정보 신뢰도는 29%에 불과했지만 데이터, 인공지공을 통해 ESG 활용의 한계를 극복해가면서 앞으로는 인공지능이 산업의 표준이 될 것이라는 강조했다. 또한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기민 팀장은 작년과 달라진 '21년 핀테크 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하였다. 

한편,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국내 또는 해외기관 등과의 긴밀히 협력하여 웨비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웨비나와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핀테크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핀테크 협력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