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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 2년 연속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중소기업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기반 보안 솔루션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구독형 서비스 모델로 초기 비용 절감
상대적으로 투자 여력이 적은 SMB 시장에 적합

  • 기사입력 : 2021년02월25일 09:36
  • 최종수정 : 2021년02월25일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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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통합 보안 플랫폼 기업 지니언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솔루션・서비스 분야를 육성하는 대형 국책 사업이다.

지니언스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 제품은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NAC'이다.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사용자나 다양한 기기를 식별, 인증, 통제 함으로써 네트워크를 보호하고 위협을 통제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네트워크에 접속 중인 단말을 누가, 언제, 어디서 접속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보안 제품이다.

지니언스 CI. [제공=지니언스]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는 '클라우드 NAC'는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는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 모델이다. 월 과금 형태로 노드 수에 따라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보안에 관심이 많지만 초기 도입 비용 및 관리 이슈로 사용하지 못한 중소기업(SMB)이나 기관에 적합하다.

1차년도 사업에서는 제조업의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이나 설계가 중요시 되는 기업들의 수요가 높았다. 비대면으로 업무가 전환되는 상황에서 협업의 비중이 높고 연구개발진행상황이나 결과에 대한 보안이 절대적으로 요구되기 때문에 NAC를 통해 기업 네트워크에 접근하는 모든 디바이스에 대해 보안성을 확보한다는 것이다. 

또 다른 기업은 사내 IT자산에 대한 현황 파악, 백신・문서중앙화 등 보안 솔루션 설치 여부 및 점검을 통한 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도입했다. 단말의 실 사용자 확인 및 단말 무결성 검사를 통해 보안성을 한층 강화시키고 있다.

지니언스의 '클라우드 NAC'는 특화된 단말 식별 및 탐지 기술인 'DPI (Device Platform Intelligence)'를 통해 네트워크에 연결된 IT자산을 실시간으로 탐지하여 식별하고 상세하게 분류한다. 보안관리 및 운영을 위한 확장정보와 위협(취약성)정보를 추가로 제공한다.

다양한 플랫폼 및 운영 환경을 지원하며 정책 서버의 경우 클라우드 환경인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 구성되어 있어 관리 서버를 내부 환경에 별도 설치 할 필요가 없다. 기존 시스템 환경의 변화 없이 자동으로 신속한 설치와 유지보수가 가능하고 초기도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권진욱 지니언스 클라우드사업부 이사는 "1차 수요 기업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보다 많은 기업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프로모션을 기획 중"이라며 "더 많은 중소·벤처기업들이 재택근무와 비대면 업무시 발생 할 수 있는 보안 위협에 노출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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