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구글이 미국에서 정치 광고를 재개할 예정이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광고주에게 보낸 이메일을 보내 2월24일부터 정치광고를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1월 미국 국회 의사당 폭력 사건과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정치 광고를 일시 중지한 바 있다.
구글 회사 대변인은 "우리는 선거나 민주적 절차에 대한 신뢰를 크게 훼손할 수 있는 명백한 허위 정보를 엄격히 금지하는 광고 정책은 계속 엄격하게 시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페이스북은 지난해 11월 3일 선거 이후 정치 광고를 일시 중지했으며, 이달 초 조지아에서 열린 미국 상원 선거에 대한 광고를 잠시 중단했다. 회사는 정치 광고 재개 시기에 대해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