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삼성증권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해외주식을 보유한 국내거주 개인고객 대상 'RIA 계좌 출시 사전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RIA 계좌는 해외주식 매도자금을 원화로 환전 후 국내주식에 장기 투자할 경우 한시적으로 해외주식 양도세 세제혜택을 부여하는 계좌다.

이벤트 신청을 하면 삼성증권 RIA 계좌가 출시될 때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후 RIA 계좌를 개설하면 선착순 3만 명에게 현금리워드를 지급한다. 리워드 금액은 5000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 랜덤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한국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재평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RIA 계좌를 통한 한국 주식 장기 투자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삼성증권은 RIA 계좌에 대한 고객 인식 및 니즈 파악을 위해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 고객 설문조사를 시행한 바 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설문 결과 'RIA 계좌에 대해 대략적이라도 알고 있다'는 응답이 81%, '향후 RIA 계좌를 통해 세제혜택을 활용할 의향이 있다'는 65%, 'RIA 세제혜택을 위해 해외주식 매도 및 국내주식 투자 의향이 있다'는 69%로 나타났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