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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밤새 8명 추가 확진...이틀째 한자릿수 유지

  • 기사입력 : 2021년02월21일 10:59
  • 최종수정 : 2021년02월21일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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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밤사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해 점차 감소세를 보이며 이틀째 한자릿수를 이어오고 있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지역감염 사례 6명, 해외유입 사례 2명 등 8명으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확진자는 8554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지역감염 사례는 8410명이며, 해외유입은 144명이다.

대구시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뉴스핌DB] 2021.02.21 nulcheon@newspim.com

밤새 대구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들 신규확진자 6명 중 2명은 '인천확진자' 접촉자이며, 2명은 '의성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또 다른 1명은 '서울.의성확진자'와 접촉해 추가 확진되고 나머지 1명은 '전남 순천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추가 확진됐다.

해외유입 사례는 2명으로, 해외입국 후 검사 받은 1명과 해외 입국 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받은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대구지역의 이날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136명이며 이 중 127명은 지역 내외의 8곳 병원에서, 9명은 지역 내외의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소) 치료받고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특별 방역 강화를 위해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국채보상공원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

국채보상공원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지난 20일 검사 건수는 459건이며 운영 첫날인 지난 15일부터 현재까지 2511명이 이곳 선별검사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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