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한정애 신임 환경부 장관이 취임에 앞서 국립 현충원을 찾아 장관으로서의 다짐을 다졌다.
22일 환경부에 따르면 한정애 장관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참배했다. 이어 방명록에는 "푸른 하늘 맑은 물, 모두를 위한 환경복지, 미래를 위한 환경정책을 만들어 가겠습니다"는 다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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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한정애 신임 환경부장관이 2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환경부] 2021.01.22 dongle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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