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안동에서 코로나19 전담병원 병동 간호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동의료원 감영병 전담병동 간호사 1명 확진[사진=안동시] 2021.01.15 lm8008@newspim.com |
15일 안동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안동의료원 40대 간호사 1명이 검체 검사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근무한 병동 전체를 격리조치하고, 접촉자를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 병원내 의료진들에대한 전체 검체 검사를 하고있다.
안동지역 누적 확진자는 모두 14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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