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이 조지아 주 상원 결선투표의 공화당 후보를 격려하기 위해 백악관을 떠나고 있다. 2020.01.04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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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년01월05일 10:35
최종수정 : 2021년01월05일 10:35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이 조지아 주 상원 결선투표의 공화당 후보를 격려하기 위해 백악관을 떠나고 있다. 2020.01.04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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