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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경찰청, 14년 만에 '대전광역시경찰청'으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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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대전지방경찰청은 4일 개청 14년 만에 대전광역시경찰청으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2007년 개청한 대전지방경찰청은 이날 오후 4시 정문에서 현판 교체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명칭 변경은 △자치경찰제 도입 △국가수사본부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찰법 시행에 따라 이뤄졌다.

대전지방경찰청이 4일 개청 14년 만에 대전광역시경찰청으로 명칭 변경 후 현판을 교체했다.[사진=대전청] 2021.01.04 memory4444444@newspim.com

대전청은 자치경찰제 시행에 앞서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자치경찰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자치경찰 실무추진단을 편성했다.

법령·내부 규칙을 정비하고 대전경찰청 및 경찰서의 조직·사무·인력을 재편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대전청은 대전시와 긴밀히 협력해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조례 제·개정 등 준비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한 후 상반기 중 시범운영을 한다는 방침이다.

시범운영 과정에서 나온 문제점을 개선·보완해 오는 7월 1일부터 자치경찰제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대전청은 자치경찰사무 수행 과정에서 지역의 특성에 맞는 치안정책을 수립하고 수사권 조정에 따른 책임수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하부조직도 일부 개편했다.

청장을 보좌하는 자치경찰부장을 신설했고 국가-자치경찰사무를 통합 수행했던 경비교통과는 경비과-교통과로 각각 분리했다.

치안상황의 종합적인 관리·조정을 위해 '112종합상황실'을 '112치안종합상황실'로 변경하고 전체 경찰 기능에 대한 총괄 지휘를 통해 사건·사고 대응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수사 기능은 수사부장을 중심으로 재편하며 보안 기능은 안보수사과로 개편해 수사부에 편제한다.

이규문 청장은 "대전경찰청 현판 교체는 단순히 대전경찰청의 이름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자치경찰제의 시작을 선언하는 것"이라며 "시민의 치안 수요에 적합한 다양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시민밀착형 경찰서비스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emory44444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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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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