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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75세 남성,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

보건부 "백신과 관련 없는 것으로 보여"

  • 기사입력 : 2020년12월29일 14:09
  • 최종수정 : 2020년12월29일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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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이스라엘 75세 남성이 미국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수 시간 만에 사망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망 남성은 이날 오전 8시30분 븍부 베트셰안의 병원에서 백신을 접종받고 의무적으로 30분 동안 기다렸다가 몸이 괜찮다며 퇴원했다. 하지만 그는 집에 도착한 지 얼마지나지 않아 의식을 잃었고 심부전으로 사망 선고를 받았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남성의 사망 원인을 계속 조사하고 있지만 예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백신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남성이 심장병과 암을 앓았으며 그 전에 심장마비를 많이 겪었다고 설명했다.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의료 종사자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담긴 유리병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0.12.27 bernard0202@newspim.com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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