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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외교부 예산 2조8409억원 확정…올해보다 970억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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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미중 갈등 등에 예산편성 중점"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새해 외교부 예산이 지난 2일 국회에서 올해 대비 970억원 증가한 2조8409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외교부는 4일 "새해 예산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및 기후변화 대응 국제공조 강화, 비대면 외교 활성화 등을 위한 주요사업비는 전년대비 5.1% 증액된 6307억원, ODA는 3.5% 증가한 9505억원 등으로 편성됐다"고 밝혔다.

2021년 외교부 예산안 2조8409억원 편성표 2020.12.4 [그래프=외교부 예산안]

외교부 관계자는 "특히 '디지털 플러스 공공외교', '글로벌 신안보 포럼' 등 코로나시대 맞춤형 외교 소요와 다양한 신규사업이 적시 반영된 점은 성과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2021년 외교부 예산 편성 방향은 코로나19, 미중 전략경쟁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비대면 외교환경에 적극 대응하면서, 국익 우선이라는 확고한 원칙하에 국제사회의 기대에 걸맞은 기여와 역할 강화, 국민의 생명과 안전 지킴 예산 등에 우선순위를 두었다"고 설명했다.

새해 외교부 예산안의 중점분야는 ①코로나 시대 비대면 디지털 외교 강화 ②코로나19 등 신종전염병, 기후변화 등 범세계적 이슈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 강화 ③ODA 등 국제사회에서 우리의 기여와 역할 강화 ④국익 증진을 위한 미중 간 전략경쟁 대응 ⑤신남방‧신북방정책 등 외교다변화 ⑥국민의 생명과 안전 보호 등이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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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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