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7일 뉴욕증시 개장 전 아틀라시안·에어비앤비가 실적 호조로 올랐다
- 트럼프의 폴리실리콘 관세 부과에 태양광주가 강세를 보였다
- 트레이드데스크·웬디스는 실적 부진과 전망 철회로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주요 기업들의 분기 실적과 실적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폴리실리콘 관세 부과 등에 따라 종목별 주가가 엇갈렸다.
아틀라시안과 에어비앤비, 트윌리오, 클라우드플레어, 아카마이테크놀로지스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이나 긍정적인 실적 전망에 상승했다. 퍼스트솔라를 비롯한 태양광 관련주도 트럼프 대통령의 폴리실리콘 관련 관세 부과 소식에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트레이드데스크는 시장 기대에 못 미친 2분기 실적에 급락했고, 웬디스는 글로벌 매출 감소와 연간 실적 전망 철회에 약세를 보였다.

▶ 상승 종목
◆ 아틀라시안(TEAM)
아틀라시안은 개장 전 거래에서 29% 넘게 급등했다.
회사는 분기 매출과 실적 전망이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회사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팩트셋이 예상한 13.4% 증가에는 소폭 못 미치는 수준이다.
◆ 퍼스트솔라(FSLR) 등 태양광주
태양광 관련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태양광 패널 제조에 사용되는 수입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면서 일제히 상승했다.
퍼스트솔라는 개장 전 거래에서 5% 넘게 올랐고, 인베스코 솔라 ETF(TAN)는 약 3% 상승했다. 솔라엣지테크놀로지스(SEDG)도 2%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은 태양광 패널의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으로 만든 수입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 에어비앤비(ABNB)
에어비앤비는 개장 전 거래에서 약 7% 급등했다.
회사는 2분기 주당순이익(EPS) 1.37달러, 매출 36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주당순이익 1.25달러, 매출 35억8000만달러로,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전망을 웃돌았다.
◆ 트윌리오(TWLO)
트윌리오는 개장 전 거래에서 17% 넘게 급등했다.
회사는 현재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1.42~1.47달러, 매출을 15억1000만~15억2000만달러로 전망했다.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주당순이익 1.39달러, 매출 14억6000만달러였다.
트윌리오는 연간 매출 증가율 전망도 기존 14~15%에서 18~18.5%로 상향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4.8% 증가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 클라우드플레어(NET)
클라우드플레어는 개장 전 거래에서 15% 넘게 상승했다.
회사는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34센트, 매출을 7억3600만~7억3700만달러로 전망했다.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주당순이익 32센트, 매출 7억2200만달러였다.
2분기 매출과 순이익 역시 모두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회사는 연간 실적에 대해서도 견조한 전망을 제시했다.
◆ 아카마이테크놀로지스(AKAM)
아카마이테크놀로지스는 개장 전 거래에서 7% 이상 상승했다.
회사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1.59달러를 기록해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57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11억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10억9000만달러를 상회했다.
▶ 하락 종목
◆ 트레이드데스크(TTD)
트레이드데스크는 개장 전 거래에서 27% 급락했다.
디지털 광고업체인 트레이드데스크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34센트를 기록해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40센트를 밑돌았다.
매출도 7억15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7억510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시장 기대를 밑돌면서 개장 전부터 강한 매도세가 나타났다.
◆ 웬디스(WEN)
웬디스는 개장 전 거래에서 3% 넘게 하락했다.
회사의 글로벌 매출은 6% 넘게 감소했다. 특히 미국 매출이 8.2% 줄어든 것이 전체 매출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웬디스는 2026년 연간 실적 전망도 철회했다.
다만 분기 순이익과 매출, 조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모두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