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경로 등 역학조사 진행 중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보건소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보건소를 폐쇄했으며 구청사 출입도 제한중이다. 확진자 2명에 대한 구체적인 감염경로가 접촉자 규모 등 세부정보는 역학조사 후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있는 클럽 메이드 출입구에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서울 서대문구는 용산구 이태원의 클럽 '메이드'를 방문했던 20세 남성 구민이 확진 판정을 받아 관내 21번째 환자가 됐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2020.05.12 pangbin@newspim.com |
peterbreak2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