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 "서초자이르네 10월 분양 예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이후 로또 아파트 기대 상승
공급 절벽 현실화 우려도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으로 로또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공급절벽의 새 불씨가 되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지난 9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서울의 분양시장은 혼란을 겪을 전망이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이른바 '로또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공급물량이 감소한 만큼 치열한 청약 경쟁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신규 아파트의 희소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6·14부동산종합대책, 7·10부동산 세제정책, 8·4공급대책 잇따라 발표한 부동산 대책에도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는 더욱 가팔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파트값 상승에서 가장 큰 특징은 서울 외곽지역과 소형 평면(40~62㎡)의 단지가 주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KB주택가격동향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대비 8월 서울 아파트값은 노원구(3.52%), 도봉구(3.51%), 강북구(3.13%), 구로구(2.83%), 중랑구(2.63%) 순으로 상승폭이 크게 나타났다.

또한 크기별로 소형(전용 40㎡미만) 2.51%, 중소형(40~62.8㎡) 2.27% 상승을 기록하면서 중대형(95~135㎡), 중형(62.8~95.9㎡), 대형(135㎡이상)이 각각 1.54%, 1.45%, 1.15% 오른 것에 비해 오름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면서 공급이 끊길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신규 아파트의 희소성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상승해가는 상황"이라며 "특히 노원구, 송파구, 영등포구 등 강남·북을 가리지않는 서울지역의 소형, 중소형 평면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공급 절벽에 대한 우려로 신규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초의 '서초자이르네'가 10월중 분양 예정이다.

서초자이르네는 다(多)세권 아파트로 '도보 역세권, 학세권, 숲세권'을 강남의 입지에 두루 갖추고 있다. 서울 서초동 1451-67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1위 기업인 GS건설의 자회사인 자이S&D가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 프리미엄 아파트이다.

해당 지역 일대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소형 평형' 아파트로 최근에 1~3인 가구의 증가에 따라 인기있는평형대인 50㎡, 59㎡, 69㎡의 전용면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파트 규모는 생활시설을 포함하여 지하2층, 지상5층에서 지상14층까지 총 2개동으로 시공이 된다. 총 67세대중 35세대를 일반에게 분양하는데 인기 좋은 소형평형임에도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서초자이르네의 교통환경 또한 매우 우수한데 도보로 서울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을 이동할 수 있으며 강남역, 여의도역 등 서울 최대업무지구와도 가까운 거리라 직주근접의 입지적 장점도 가지고 있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도로, 남부순환도로, 서초대로의 입체적인 교통망으로 어디든지 빨리 이동할 수가 있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광활한 녹지환경도 눈길을 끄는데 미세먼지와 무더위의 경감뿐만 아니라 여가시간에 산책이나 등산, 트레킹을 할 수 있는 우면산에 인접해 있는 것도 장점이다. 서초자이르네는 강남 지역의 인프라를 두루 사용하기 편리한데 예술의 전당, 국립중앙도서관, 신세계백화점, 서울 성모병원 등이 인접하여 주거 편의를 돕는다.

아파트 반경 1km이내에 초중고교 시설이 많고 근처에 다양한 학원가가 밀집해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공급 물량이 줄어들 것이란 우려도 있지만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해 실제 당첨만 되면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매우 큰 득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로또 단지에 대한 기대도 있어 향후 청약 시장의 주역이 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이 S&D는 국내 아파트 톱 브랜드인 '자이'를 공급하는 GS건설의 자회사로 중소형 아파트, 오피스텔 등 개발에 특화된 건설사다.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을 개발해 건설업계에 '공기청정 시스템' 붐을 일으켰으며, 사후관리에도 탁월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자이르네'는 지난해 9월 처음 선보인 브랜드로 '자이'와 '부흥·전성기'를 의미하는 르네상스의 첫 머리글 '르네'를 합성해 만든 단어다. 서초뿐만 아니라, 영등포, 안양 등 올해에만 6개의 사업장이 착공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서초자이르네 조감도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