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류현민(32), 김희진(32) 씨 부부가 딸 류지안(3) 양과 함께 창가 양끝으로 배정된 열차 좌석에 앉아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귀성길에 오르고 있다. 2020.09.29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류현민(32), 김희진(32) 씨 부부가 딸 류지안(3) 양과 함께 창가 양끝으로 배정된 열차 좌석에 앉아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귀성길에 오르고 있다. 2020.09.29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