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한신평, 아시아나항공 등급전망 '하향검토' 변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분기 실적 악화시 등급 하향 가능성 확대"
HDC현산 등급전망은 '안정적' 복귀

[서울=뉴스핌] 백진규 기자 = 한국신용평가는 15일 아시아나항공 신용등급을 BBB-로 유지하면서 등급전망을 '하향검토'로 변경했다. 매각계약이 무산되면서 재무상환 개선이 어려워졌다는 평가다. 

이날 한신평은 아시아나항공 등급전망을 '미확정검토'에서 '하향검토'로 내렸다. 지난 11일 HDC현대산업개발과의 매각 계약이 무산되면서 2조177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도 불발로 돌아갔기 때문이다.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진=아시아나항공]

한신평은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재무상황이 크게 저하된 상황에서, 신규 대주주로부터의 유상증자 및 지원 가능성을 기대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매각 계약이 무산되자 산업은행은 기간산업안정기금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에 2조4000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신평은 "영구채 전환 지원액은 4800억원으로 기안기금 중 일부에 불과해 부채비율 등 재무적 펀더멘털 약화 추세를 반전시키기는 크게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한신평은 앞으로 3분기 실적 및 4분기 전망 등을 바탕으로 신용등급을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원종현 한신평 실장은 "비우호적 사업환경 하에서 충분한 자본확충이 적시에 이뤄지지 않거나, 항공 여객수요 부진 등으로 자체 펀더멘털 약화가 지속될 경우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신평은 HDC현대산업개발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면서 등급전망을 '하향검토'에서 '안정적'으로 상향조정했다. 기존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 리스크가 해소됐다는 것이다.

한신평은 HDC컨소시엄이 지난해 납부한 인수 계약금 2500억원 관련 법적 분쟁이 예상되지만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 중 현산이 납부한 계약금 2010억원을 전액 손실 처리하더라도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올해 3월 유상증자를 통해 3207억원의 자본을 확충했고, 양호한 영업이익 창출능력과 재무상태를 전망했다.

bjgchi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