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로이터 뉴스핌] 박진숙 기자 = 미국 오리건 주 남부 소도시 탈렌트의 한 가족이 불타버린 마을로 돌아와 "모든 것을 잃었지만 가족은 살아 남았다"며 감사하고 있다. 2020.09.15 justi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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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9월15일 14:28
최종수정 : 2020년09월15일 14:28
[오리건=로이터 뉴스핌] 박진숙 기자 = 미국 오리건 주 남부 소도시 탈렌트의 한 가족이 불타버린 마을로 돌아와 "모든 것을 잃었지만 가족은 살아 남았다"며 감사하고 있다. 2020.09.15 justi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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