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테피토 지역의 한 여성이 '라 산타 무에르테'(La Santa Muerte·죽음의 성인) 신상을 들고 무릎으로 제단까지 걸어가고 있다. 2020.09.01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9월02일 11:30
최종수정 : 2020년09월02일 11:31
[멕시코시티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테피토 지역의 한 여성이 '라 산타 무에르테'(La Santa Muerte·죽음의 성인) 신상을 들고 무릎으로 제단까지 걸어가고 있다. 2020.09.01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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