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프랑스 대통령 관저인 파리 엘리제궁 정원에서 내각 각료들이 코로나19(COVID-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서로 멀찍이 떨어져 앉은 채로 주간 회의를 한 후 가브리엘 아탈 정부 대변인이 발언하고 있다. 2020.08.26 gong@newspim.com |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프랑스 대통령 관저인 파리 엘리제궁 정원에서 내각 각료들이 코로나19(COVID-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쓰고 서로 멀찍이 떨어져 앉은 채로 주간 회의를 한 후 가브리엘 아탈 정부 대변인이 발언하고 있다. 2020.08.26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