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국내최초 모바일 기반 IC카드형 코나카드는 교보문고 광화문점 핫트랙스에서 오는 31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코나카드 교보문고 광화문 팝업스토어 행사에서는 코나카드샵 팔로우만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SNS 팔로우 이벤트를 비롯하여 코나카드 소지자들에게는 다양한 카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 그리고 코나카드 충전 시 최대 1만원에 해당되는 금액을 추가로 충전해주는 이벤트까지 진행된다.
코나카드는 연회비가 무료인 충전형 IC카드로 은행계좌와 연결하여 편리하게 충전 및 선물하기가 가능하며 교통카드, 캐시백 및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30% 소득공제까지 가능한 카드이다.
코나카드 관계자는 " 이번 교보문고 광화문 팝업스토어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코나카드의 편리한 이용방법 및 할인혜택을 소개하고 더욱 많이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교보문고와 연계하여 팝업스토어를 열게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코나카드는 다양한 카드디자인과 DIY 카드제작까지 가능해 나만의 디자인으로 카드를 만들고 온/오프라인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어 커플 또는 선물용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카드라면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오실 계획이 있는분들이라면 팝업스토어에 들려 다양한 혜택을 받아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 코나카드 (교보문고 광화문점 팝업스토어 홍보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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