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고 집단 감염에 대한 사회 전반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입구에 휴관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08.17 dlsgur975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고 집단 감염에 대한 사회 전반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입구에 휴관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08.17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