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식당 직원이 문 밖에서 손님이 오길 기다리고 있다. 2020.07.06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07일 14:15
최종수정 : 2020년07월07일 14:15
[상파울루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식당 직원이 문 밖에서 손님이 오길 기다리고 있다. 2020.07.06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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