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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2026년 지속될 기술주 장세① 7대 미래산업 A주 테마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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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A주 활황세 견인, 핵심 투자방향 된 '기술주'
중국이 향후 5년간 집중 육성할 7대 미래산업 주목
주가∙실적도 우수, 2025년 순익 배 이상 증가 60곳
작년 핵융합지수 85%, 6G지수 80% 가까이 상승
매집자금 유입 가능성 큰 7대 미래산업 테마주 선별

이 기사는 1월 2일 오후 3시5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25년 활황세를 보인 A주는 마지막 거래일을 순조롭게 마무리 지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8.41% 선전성분지수는 29.87% 올랐고, 선전증권거래소 산하의 중소형 혁신∙기술 성장주 전용 거래 시장인 창업판(創業板∙촹예반)지수는 연간 49.5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기술주 전용 시장인 과창판(科創板∙커촹반)에 상장된 시가총액(시총) 규모가 크고 유동성이 우수한 50개 기술주의 대표 종목을 선별해 산출한 '과창50지수' 또한 35.92% 상승했다.

그 중에서도 창업판과 과창판에 상장된 50개 우량 신흥산업 종목의 주가를 반영해 산출한 과창창업(科創創業)50지수는 60.86%의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대표 지수의 올 한해 흐름을 통해서도 엿볼 수 있듯이 올해 미래형 산업에 연계된 기술 성장주는 중국증시의 핵심 투자방향으로 자리를 잡았다.

전세계적으로 미래형 최첨단 기술이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조명을 받고 있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향후 5년간 집중적으로 최첨단 기술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드러내면서 그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중국 당국이 향후 5년간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할 7대 미래산업 테마 속에서 발굴할 투자기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전방위적∙공격적 미래산업 육성의지 피력

중국 중앙 당국은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을 통해 향후 5년간 신흥산업과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확대할 것이라는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미래산업의 선제적 배치를 통해 다양한 기술 노선, 전형적인 응용 시나리오, 실현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시장 규제 규칙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자기술 △바이오테크 △수소에너지 △핵융합에너지 △뇌-기계 인터페이스 △체화지능 △제6세대 이동통신(6G) 등 7대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으로 선정했다.   

각 지방 정부들 또한 향후 경제‧사회 변혁을 이끄는 전방위적 동력이 될 미래산업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베이징(北京)시는 2024년 7월부터 2025년 말까지 '창영미래(創贏未來, 창의적으로 미래를 개척한다)' 공개 로드쇼를 총 9회 개최하며, 총 83곳의 미래산업 잠재 기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60개 기업이 20억 위안 이상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고, 36개 기업이 은행 대출을 통해 19억8000만 위안 규모의 자금력을 확충할 수 있었다.

지난해 상반기 선전(深圳)시는 미래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전면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금융 15개 조치'를 내놨다.

9월에는 상하이(上海)시가 '선도기술 혁신과 미래산업 육성을 가속화하는 몇 가지 조치'를 발표하고, 미래산업 생태계를 주도하는 과학기술 기업이 새로운 성장 트랙을 선제적으로 기획하고, 투자 및 창업‧육성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0월에는 광저우(廣州)시가 '미래산업 육성과 발전 가속화에 관한 시행 의견'을 발표하고 2029년까지 미래산업 기술혁신과 산업 육성의 전면적 발전, 중점 분야에서 핵심 기술의 돌파구 마련, 시범 응용 영역 확대, 혁신 주체의 충분한 활력 유도를 통한 산업 경쟁력 제고 가속화, 미래산업의 집적적 발전 태세 구축 등의 목표를 제시했다.

이 같은 적극적인 전방위적 정책 지원에 힘입어, 지난해 이후 미래산업 관련 분야의 기업공개(IPO) 진행 속도는 눈에 띄게 빨라졌으며, 시장의 자금조달 규모도 대폭 확대됐다.

◆ 시장 신뢰도 급상승 '7대 산업, 14.5조 조달'

중국 당국이 향후 집중적으로 발전시킬 핵심 산업인 양자기술·바이오제조·수소에너지·핵융합·뇌-기계 인터페이스·체화지능·제세대 이동통신(6G) 등의 7개 산업 분야를 기준으로 보면, 2024년 이후 2025년 12월 26일까지 미래산업 분야의 기업공개(IPO)를 통한 최초 자금조달 또는 재융자(증자와 전환사채 발행 포함) 총액은 약 700억 위안(약 14조5200억원)에 달했다.

대표적으로 핵융합 테마에 연계된 원자력 발전 국유기업 중국핵전(中國核電∙CNNP 601985.SH)은 2024년 이후 증자를 통해 140억 위안을 조달했다. 체화지능 테마와 연계된 중국 전기차 제조사 세레스(賽力斯∙SERES 새력사집단 601127.SH)와 차량 전장 부품 제조사로 스마트 콕핏, 스마트 드라이빙, 네트워크 연결 서비스 사업 등에 관여하고 있는 덕새서위(德賽西威∙DESAY SV 002920.SZ)는 각각 80억 위안과 40억 위안 이상의 자금을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대규모 자금조달에 성공했다는 것은 그만큼 성장성과 투자가치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를 얻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러한 시장의 평가는 주가 흐름에서도 나타난다.

올해 들어 중국 본토 A주 시장에서 미래 산업 테마는 큰 관심을 받아왔고, 이를 통해 A주 전체의 상승흐름을 이끄는 주체 세력으로 자리를 공고히 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1.02 pxx17@newspim.com

위의 7개 산업 모두 연간 기준으로 시장 수익률을 크게 상회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가 산출한 산업별 지수 데이터에 따르면, 12월 26일 기준 핵융합지수의 연간 상승률은 85.29%에 달했고, 6G 지수의 연간 상승률은 79.6%에 이르렀으며, 체화지능·뇌-기계 인터페이스·수소에너지 관련 지수는 모두 50% 이상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상하이종합지수가 기록한 누적 상승폭 18.26%에 비하면 매우 높은 수치다. 

<2026년 지속될 기술주 장세② 7대 미래산업 A주 테마 주목>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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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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