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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2년여 만에 코스닥 상장 재추진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공동 주관

  • 기사입력 : 2020년06월12일 14:05
  • 최종수정 : 2020년06월12일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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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카카오게임즈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지난 2018년 6월 예비심사 청구 이후 2년여만에 다시 상장 추진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은 지난 11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 심사를 청구하고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준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공=카카오게임즈]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으로 공동 주관이다.

카카오게임즈 츠은 "충실하고 신중하게 기업 공개 준비 작업에 임하겠다"며 "성공적으로 상장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당사의 기업가치를 제고함과 동시에, 투며하고 건전한 게임 기업으로, 게임 산업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016년 4월 엔진과 다음게임을 합쳐 출범했고, 2017년 카카오 게임 사업 부분을 통합했다.

주요 사업은 ▲PC온라인 게임 서비스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신사업(위치기반 기술 접목 콘텐츠 개발 및 서비스, 골프예약 플랫폼, VR 스마트홈트 서비스) 등이다.

카카오게임즈의 지난해 실적은 연간 매출 3910억원, 영업이익 350억원, 순이익 88억이다. 올해 1분기 매출은 964억원, 영업이익 127억원, 분기순이익 109억원을 기록했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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