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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서울대병원 방문..."선별진료소 지원 최선"

  • 기사입력 : 2020년06월11일 18:41
  • 최종수정 : 2020년06월11일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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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보건복지부는 11일 박능후 장관이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서울대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선별진료소는 감염병 의심환자를 검사하고 선별해 병원의 유입과 의료진 노출 방지를 위한 시설로 전국 보건소 253개소와 의료기관 362개소를 운영 중이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의 선별진료소에 현장 방문해 검사실에서 직접 수술용 가운을 입어보고 있다. 박 장관은 이날 선별진료소 현장 시찰과 더불어 근무직원 격려, 하절기 운영 관련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2020.06.11 alwaysame@newspim.com

이번 방문은 선별진료소 현장을 점검하고 무더위에 고생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하절기 폭염에 대비해 선별진료소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에어컨 설치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운영수칙에는 접수·진료 및 검체 채취 시 개인보호구는 전신가운을 포함한 4종 사용을 권장하고 있으며,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가 가능하도록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장관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선별진료소를 직접 살펴보고 전신가운 4종 세트를 착용해보며 근무직원들과 선별진료소 운영 개선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박 장관은 "코로나19 최일선의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의 모습에 국민들도 감동하면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료진이 불편함 없이 환자 진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별진료소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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