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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0] 출구조사서 충북 8개 선거구 민주당·통합당 반반 예측

기사입력 : 2020년04월15일 19:03

최종수정 : 2020년04월15일 19:03

[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공중파 방송 3사의 총선 출구조사에서 충북은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각각 4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선거날인 1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 제3동 제2투표소에서 출구조사원들이 유권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과거에는 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사용한 펜을 수거했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회용 볼펜을 지급해서 여러 명이 돌려쓰는 일이 없도록 했다. 2020.04.15 pangbin@newspim.com

KBS·MBC·SBS 등 공중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를 보면 청주 상당은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후보(46.1%)가 미래통합당 윤갑근 후보(45.4%)를 0.7%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 흥덕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후보(55.3%)가 미래통합당 정우택 후보(43.8%)를 11.5%p 앞질렀다.

청주 서원에서는 미래통합당 최현호 후보(49.4%)가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47.7%)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청주 청원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후보(54.9%)가 미래통합당 김수민 후보(42.7%)를 크게 따돌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에서는 미래통합당 박덕흠 후보(64.1%)가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후보(34.9%)를 29.2%p 앞서는 것으로 예측됐다.

중부3군(음성·진천·증평)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후보(50.4%)와 미래통합당 경대수 후보(48.2%)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충주에서는 미래통합당 이종배 후보(56.5%)가 더불어민주당 김경욱 후보(40.5%)를 16%p 앞질렀다.

제천·단양에서는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56.0%)가 더불어민주당 이후삼 후보(42.8%)를 13.2%p 따돌렸다.

출구조사가 나온 뒤 각 후보 캠프는 향후 개표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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