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총선 D-4] 민주당 '초접전' 수도권 공략... "압도적 지지 부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낙연 11일 동작을·서초을·강남을 차례로 지원
이인영은 인천 찾아 "이번 총선, 국민 생업 회복 기회"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4·15 총선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11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수도권 경합 지역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여야가 치열하게 대립하는 지역에 마지막 에너지를 집중하는 모양새다.

이낙연 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동작구를 찾아 이수진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서울 동작을 지역에서 미래통합당 나경원 후보와 맞붙고 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구을 국회의원 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앞에서 열린 합동 유세에서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 2020.04.11 pangbin@newspim.com

이 위원장은 "흔히들 많은 국민들이 '대한민국은 국민은 일류인데 정치는 삼류'라고 말씀하신다. 정치의 무엇이 삼류인가. 싸움질하고 막말하는 것이다. 이것부터 고쳐야 정치도 개선된다"고 말했다.

최근 통합당을 중심으로 막말 논란이 번지며 이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위원장은 "대한민국 전체를 일류로 만들려면 정치부터 일류가 돼야 한다"며 "동작 구민들께 정치부터 일류로 만드는 위대한 결단을 해주십사 부탁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기회를 주신다면 이수진 동지와 함께 세계인들이 놀랄만한 일류 정치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작을은 민주당에 '+α(플러스 알파)'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수도권 경합 지역이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 목표 의석을 '130석+α'로 잡았다. 동작을 등 경합 지역을 최대한 확보해 α를 늘리겠다는 계산이다.

이 위원장은 이날 동작을에 이어 '보수당 텃밭'으로 불리는 강남3구를 찾아 민주당 후보들을 지원 유세했다.

서초구 방배역에서는 이정근(서초갑)·박경미(서초을)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고, 강남구 세곡동에서는 전현희(강남을)·김한규(강남병) 후보를 만나 손을 들어줬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1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앞에서 열린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서울 동작구을 국회의원 후보,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장의 합동 유세에서 지지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0.04.11 pangbin@newspim.com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인천 연수을 정일영 후보와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조택상 후보를 차례로 지원 사격했다.

이 원내대표는 인천 연수구 해돋이공원 중앙광장에서 "이번 총선은 코로나19로 시작된 국난을 조기에 극복하고 침체된 경제 활력을 되찾아 우리 국민의 생업과 생계를 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하는 절호의 기회"라고 여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 비상한 시기에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가, 더불어민주당이 힘을 합쳐서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다음날인 12일에는 민주당은 인천 지역을 찾아 경합 지역 후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인천에서 윤관석(남동을) 후보를 시작으로 맹성규(남동갑)·박찬대(연수갑)·정일영(연수을)·허종식(동구미추홀구갑)·남영희(동구미추홀구을)·김교흥(서구갑) 후보를 차례로 지원한다.

zuni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