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3월 27일 오전 7시 38분에 송고한 '[1보] S&P "미국 국가신용등급 강등할 수도' 기사는 오보입니다. 미국이 아니라 멕시코로 바로잡아 S&P "멕시코, 국가 신용등급 강등할 수도"로 정정했습니다. 기사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림 점 독자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3월27일 07:53
최종수정 : 2020년03월27일 07:53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3월 27일 오전 7시 38분에 송고한 '[1보] S&P "미국 국가신용등급 강등할 수도' 기사는 오보입니다. 미국이 아니라 멕시코로 바로잡아 S&P "멕시코, 국가 신용등급 강등할 수도"로 정정했습니다. 기사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림 점 독자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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