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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미국 내 확진자 1700명 넘어서..비상사태 선포 속 대선 일정도 차질

  • 기사입력 : 2020년03월14일 05:15
  • 최종수정 : 2020년03월18일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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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 내에서 코로나19(COVID-19) 환자가 13일(현지시간)1천700명을 돌파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과학·공학센터(CSSE)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동부시간) 현재 미국내 코로나19 환자 수가 1천701명에 이르렀다고 미국 CNBC 방송등이 전했다. 전날 비슷한 시각 1323명에서 373명이 늘어난 수치다. 

사망자는 40명으로 집계돼 전날에 비해 2명이 증가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뉴욕주에서만 하루 사이에 112명의 환자가 새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쿠오모 지사는 이밖에 미국 동부 지역 처음으로 뉴욕주에서도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검사소를 설치, 운영한다고 고 밝혔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루이지애나주는 다음 달 4일 치를 예정이었던 대선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6월 20일로 연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워싱턴주의 킹 카운티에서 경찰들이 13일(현지시간) 격리시설로 사용되는 한 모텔 건물 앞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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