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8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창문을 통해 밖을 내다보고 있다. 이 곳은 이탈리아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여학생들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격리시설로 지정됐다. 2020.03.08 krawjp@newspim.com |
krawjp@newspim.com
[상트페테르부르크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8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마스크를 쓴 학생들이 창문을 통해 밖을 내다보고 있다. 이 곳은 이탈리아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여학생들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격리시설로 지정됐다. 2020.03.08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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