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4006명…어린이집 개원 23일로 연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하루 사이에 확진자 405명 늘어...지난달 28일 이후 증가세 둔화
미입원 환자 2770명…병원·생활치료센터에 순차 입원

[대구·서울=뉴스핌] 남효선 한태희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00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대구시는 어린이집 개원 시기를 2주 더 늦추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4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4006명으로 전일 오전 0시 대비 405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8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6일 만에 4000명선을 돌파했다. 다만 확진자 증가 규모는 지난달 28일 정점(741명)을 찍은 후 이날 400명대까지 내려왔다.

권영진 대구시장.[사진=대구시] 

확진자 4006명 중 1330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확진자 373명은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다.

나머지 2270명은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대구시는 이날 안에 자가 격리 중인 확진자 288명을 대구의료원과 국립마산병원 등에 입원시킬 예정이다. 또 삼성 영덕연수원 생활치료센터에도 209명을 입소시킨다.

이날 자정 기준 대구에서 2만3499건에 대한 진단 검사가 이뤄졌다. 일반시민이 받은 검사는 1만5586건으로 전체의 66.3%에 달한다. 신천지 교인이 받은 검사는 7913건(33.7%)이다. 대구시는 일반시민에 대한 진단 검사를 지금보다 확대할 예정이다.

대구에서 관리 중인 신천지 교인은 1만914명으로 7913명(72.%)이 진단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를 받은 5715명 중 3168명(55.4%)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한 대구시는 오는 9일 예정이던 어린이집 개원을 2주 연기했다. 이에 따라 어린이집은 오는 23일 개원한다. 대구시는 영유아 및 어린이 돌봄대책을 마련해서 시민 어려움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주가 지역사회 추가 감염 정도를 판단할 중대한 시점"이라며 "불편하시더라도 당분간 외출을 자제해주시고 모임과 집회도 중단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2m 이상 거리를 두고 대화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계속 실천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사진
공무원 시험 2027년부터 개편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7년부터 국가직 · 지방직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3급 이상의 자격만 취득하면 유효기간 제한 없이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기시험 이전에 자격을 미리 확보할 수 있는 구조로 바뀌면서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이 이전보다 완화될 것 으로 보인다. 사진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산중학교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의 모습. 2026.08.09 yeawon2@newspim.com   2026-08-09 10: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