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권도 동계문집(경남 유형문화재 제233호) 목판 반환식에서 관계자들이 반환된 목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문화재청 사범단속반은 '2018년 11월경 도난당한 문화재 첩보를 입수한 후 꾸준한 수사 끝에 모두 회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0.02.05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권도 동계문집(경남 유형문화재 제233호) 목판 반환식에서 관계자들이 반환된 목판을 들어 보이고 있다. 문화재청 사범단속반은 '2018년 11월경 도난당한 문화재 첩보를 입수한 후 꾸준한 수사 끝에 모두 회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20.02.05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