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린=뉴스핌] 주옥함 기자= 중국 지린시(吉林市) 대형마트와 식당이 밀집한 지역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배달 전문 기업 메이퇀(美團) 소속 라이더들. 배달을 준비하는 라이더의 규모가 평소보다 크게 줄었다. '우한 폐렴'으로 주민들이 외출과 외식을 자제하면서 연휴 기간 문을 닫은 식당들이 영업 재개 일자를 연기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20.01.28 wodemaya@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1월28일 14:52
최종수정 : 2020년01월28일 14:53
[지린=뉴스핌] 주옥함 기자= 중국 지린시(吉林市) 대형마트와 식당이 밀집한 지역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는 배달 전문 기업 메이퇀(美團) 소속 라이더들. 배달을 준비하는 라이더의 규모가 평소보다 크게 줄었다. '우한 폐렴'으로 주민들이 외출과 외식을 자제하면서 연휴 기간 문을 닫은 식당들이 영업 재개 일자를 연기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20.01.28 wodema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