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핸섬타이거즈' 서장훈·이상윤·강경준·서지석·조이 "장난으로 안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가 서장훈을 필두로 신선한 얼굴들과 재미로 무장한 새로운 농구 예능을 선보인다.

9일 목동 SBS 13층 홀에서는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안재철 PD와 서장훈, 레드벨벳 조이, 이상윤, 서지석, 차은우, 김승현, 강경준, 쇼리, 줄리엔강, 문수인, 이태선, 유선호가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새 예능 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SBS 새 예능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는 농구 코트에서 벌어지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보여줄 리얼 농구 예능 프로그램이다. 내일(10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 된다. 2020.01.09 pangbin@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프로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이 감독으로 나선다. 서장훈은 "농구로 예능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어떻게 보면 가장 어려운 예능이다. 우리 제작진과 약속했던 것 중 하나가 이 프로로 장난치고 싶지 않다는 거다. 선수들이 땀 흘린 만큼 결과를 얻는 정직한 프로그램을 하고 싶다"고 농구인으로서 진지한 각오를 밝혔다.

'핸섬타이거즈'의 멤버로는 이상윤, 서지석, 김승현, 줄리엔 강, 쇼리, 강경준, 문수인, 이태선, 차은우, 유선호가 출연한다. 레드벨벳 조이는 매니저로 함께 한다. 차은우는 "농구를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할 수 있어 너무 좋다. 시너지를 많이 받고 있다.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고 출연 소감을 말했다.

홍일점인 조이는 "제게 생소한 역할이어서 출연해도 될까 고민했다. 서장훈 감독님과 예전 예능에서 케미가 좋았고, 평소에도 좋아 믿고 출연했다"고 합류한 계기를 밝혔다.

평소 농구 마니아로 알려진 배우 이상윤은 주장을 맡는다. 그는 "농구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프로를 할 수 있어 기쁘다. 한 달 정도 촬영했는데 좋은 사람들을 만나 너무 좋다"고 말했다. 서지석 역시 20년 농구 경력의 베테랑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쇼리, 유선호, 이태선, 차은우, 문수인, 줄리엔 강, 조이, 서장훈, 김승현, 강경준, 이상윤, 서지석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새 예능 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SBS 새 예능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는 농구 코트에서 벌어지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보여줄 리얼 농구 예능 프로그램이다. 내일(10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 된다. 2020.01.09 pangbin@newspim.com

이밖에도 농구를 사랑하는 여러 스타들이 함께 한다. 김승현은 "농구는 제 인생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흔 살인데 쉬지 않고 연예농구팀 멤버로 함께 해왔다"고 각오를 다졌다. 쇼리는 "서장훈에게 전화 왔을 때 무릎을 꿇고 받았다. 이런 자리에 온 게 너무 영광"이라고 기뻐했다.

배우 강경준도 "처음에는 예능이라서 재밌게 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더욱 열심히 해서 도움이 되는 일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서장훈은 "선수 출신은 무조건 배제했다"면서 선수 선발 기준을 밝혔다. 그는"엘리트 코스를 조금이라도 거친 사람은 프로그램 취지상 맞지 않는다. 시합할 아마추어 팀에서도 선수 출신을 빼서 정정당당하게 겨룰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 서장훈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새 예능 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SBS 새 예능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는 농구 코트에서 벌어지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보여줄 리얼 농구 예능 프로그램이다. 내일(10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 된다. 2020.01.09 pangbin@newspim.com

프로그램을 연출하는 안재철PD는 조이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장훈이 굉장히 엄할 때도 있어 선수들과 갈등이 있을 수 있다. 조이가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선수들의 속마음 인터뷰를 잘했다. 선수들의 멘탈을 다독여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끝으로 서장훈은 예능에만 치우치지 않은 농구의 진짜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취지를 다시 강조했다. 그는 "다소 침체에 빠진 한국 농구에 힘을 보태고 싶다. 땀 없이 이뤄지는 게 없다. 세상에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건 없다는 메시지를 드리고 싶다"며 "장난칠 거라면 하지 않았을 거다. 한국 예능에서 볼 수 없었던 농구 예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SBS 새 예능 '핸섬타이거즈'는 10일 밤 11시10분에 첫 방송한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사진
한강, 노벨상 수상후 첫 독자 앞에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공식 행사의 무대로 스페인을 택했다. 주스페인한국문화원은 2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한강 작가의 소설 '바람이 분다, 가라'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 독자 간담회를 열었다.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났다. 바르셀로나 현대문화센터(CCCB)에서 열린 독자 간담회.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한강과 스페인의 인연은 깊다. '채식주의자'는 2019년 스페인 고등학생들이 수여하는 문학상을 받은 바 있으며, 한강은 2023년에도 '희랍어 시간' 스페인어판 출간 기념으로 마드리드·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독자들과 직접 만났다. 이번 행사의 직접적 계기가 된 '바람이 분다, 가라'는 올해 3월 스페인에서 출간된 한강의 여덟 번째 스페인어판 작품이다. 주인공 정희가 친구 인주의 죽음이 자살이 아니었다는 믿음을 온몸으로 증명하려 세상에 맞서는 내용이다. 이번 행사에서 한강 작가는 스페인 주요 문학상 수상 경력의 마르 가르시아 푸이그와 나란히 앉아 '극단적인 공감'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집단적 트라우마, 애도, 침묵, 우정 등 한강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들이 오갔다. "문학이 망각에 저항하고 집단적 상처를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과 대답이 오갔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600석 규모의 현장 입장권은 판매 개시 1분 만에 매진됐으며, 추가로 마련된 온라인 중계 관람권 200석도 10분 만에 소진됐다. [사진= 주스페인한국문화원] 2016년 '채식주의자'로 국제 부커상을 수상한 한강은 2024년 대한민국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스웨덴 한림원은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등 작품 세계 전반을 아우르며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노벨상 수상 후 첫 공식 행사는 2024년 포니정 혁신상 시상식이지만 독자와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스페인에서는 정보라, 윤고은, 최진영 등 약 20명의 한국 작가가 독자와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신재광 문화원장은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처음으로 일반 독자와 만나는 자리가 스페인에서 열린 것은 한국문학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2026-04-22 12: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