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06일 NH투자증권(005940)에 대해 '성장동력 모색 필요'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4,5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6.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NH투자증권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NH투자증권(005940)에 대해 '동사는 부동산PF 조치 발표로 인한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을 전망. 기존에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던 부동산PF 익스포져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기 어려워졌고 발행어음의 수익성 또한 담보할 수 없게 되었으나 당장 줄여야 하는 익스포져가 있지는 않기 때문. 새로운 성장동력 모색도 필요하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한편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500원 유지. 동사는 3분기말 기준 구NCR비율이 150%를 하회하여 부동산PF 익스포져를 추가로 늘리기는 어렵다는 판단. 뛰어난 셀다운 역량으로 IB부문의 수익성을 방어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유지.'라고 전망했다.
◆ NH투자증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500원 -> 14,5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정태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500원은 2019년 11월 18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5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1월 14일 1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4,500원을 제시하였다.
◆ NH투자증권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433원, 유안타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6,433원 대비 -11.8% 낮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금융투자의 15,000원 보다도 -3.3%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NH투자증권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4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7,250원 대비 -4.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NH투자증권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NH투자증권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NH투자증권(005940)에 대해 '동사는 부동산PF 조치 발표로 인한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을 전망. 기존에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던 부동산PF 익스포져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기 어려워졌고 발행어음의 수익성 또한 담보할 수 없게 되었으나 당장 줄여야 하는 익스포져가 있지는 않기 때문. 새로운 성장동력 모색도 필요하다는 판단.'라고 분석했다.
한편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4,500원 유지. 동사는 3분기말 기준 구NCR비율이 150%를 하회하여 부동산PF 익스포져를 추가로 늘리기는 어렵다는 판단. 뛰어난 셀다운 역량으로 IB부문의 수익성을 방어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유지.'라고 전망했다.
◆ NH투자증권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4,500원 -> 14,500원(0.0%)
- 유안타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안타증권 정태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4,500원은 2019년 11월 18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4,5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안타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1월 14일 17,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이번 리포트에서 14,500원을 제시하였다.
◆ NH투자증권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6,433원, 유안타증권 가장 보수적 접근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4,5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목표가 중에서 가장 낮은 수준으로 전체 목표가 평균인 16,433원 대비 -11.8% 낮으며, 유안타증권을 제외한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금융투자의 15,000원 보다도 -3.3%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NH투자증권의 향후 방향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6,43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7,250원 대비 -4.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NH투자증권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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