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배우 박혁권과 조수향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24일 한 매체는 스무 살의 나이 차로 화제를 모았던 박혁권과 조수향이 얼마 전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서울=뉴스핌[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배우 박혁권(왼쪽)과 조수향 [사진=뉴스핌DB] 2019.12.24 jjy333jjy@newspim.com |
열애설 당시에도 그렇다 할 입장을 내놓지 않은 양측은 이번에도 말을 아꼈다.
박혁권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배우의 사생활이라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조수향 소속사 눈컴퍼니의 입장도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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