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고든 선들랜드 EU 주재 미 대사의 탄핵 청문회를 본 뒤 애플 텍사스 공장으로 향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에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우크라이나에) 어떤 보상도 바라지 않았다'는 내용의 메모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2019. 11. 20. |
[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고든 선들랜드 EU 주재 미 대사의 탄핵 청문회를 본 뒤 애플 텍사스 공장으로 향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에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우크라이나에) 어떤 보상도 바라지 않았다'는 내용의 메모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2019. 11.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