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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3Q 실적 호재에 시간 외서 주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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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페이스북이 기대 이상의 실적 발표로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상승 중이다.

30일(현지시각) CNBC 등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3분기 순이익은 60억9000만 달러, 주당 2.12달러로 1년 전의 51억4000만 달러, 주당 1.76달러에서 개선됐다.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91달러를 웃도는 결과다.

이 기간 매출은 176억5000만 달러로 1년 전의 137억3000만 달러에서 29% 늘었으며, 역시 레피니티브 전망치 173억7000만 달러를 소폭 상회했다. 이 중 광고 매출은 173억8000만 달러로 전체의 98%를 차지했다.

페이스북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일일 활동 사용자 수는 16억2000만 명으로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6억1000만 명보다 많았으며, 월간 활동 사용자 수는 24억5000만 명으로 팩트셋 전망치에 부합했다.

사용자당 평균 매출은 7.26달러로 팩트셋 전망치 7.09달러보다 많았다.

페이스북은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9% 늘었다고 밝혔는데, 페이스북 매출 성장세는 3개 분기째 30%를 밑돌고 있다.

아마존의 영향력 확대 등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의 경쟁이 심화된 가운데, 페이스북은 인스타그램과 새로운 스토리 기능 등을 통해 매출 성장을 꾀하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양호한 분기를 보냈고, 사업도 계속 성장했다"면서 "주요 사회 문제에 있어 진전을 만들고, 전 세계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진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액티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월간 13시간 가까운 시간을 페이스북 플랫폼에서 보냈는데, 현재는 월간 사용 시간이 9시간 28분으로 줄었다.

이날 정규장에서 0.56% 하락한 페이스북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3% 넘게 반등 중이다.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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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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