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브라질 환경운동가가 9일(현지시간)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하원 환경·지속가능발전위원회 회의에서 히카르두 살리스 환경부 장관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들고 있는 종이에는 ‘환경이 위험에 처했다. 애브롤호스(Abrolhos)를 위협하는 기름 경매에 반대한다. 환경을 위해 서명해달라’라고 쓰여있다. 2019.10.09. |
soljun90@newspim.com
[브라질리아 로이터=뉴스핌] 전솔희 인턴기자 = 브라질 환경운동가가 9일(현지시간)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하원 환경·지속가능발전위원회 회의에서 히카르두 살리스 환경부 장관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들고 있는 종이에는 ‘환경이 위험에 처했다. 애브롤호스(Abrolhos)를 위협하는 기름 경매에 반대한다. 환경을 위해 서명해달라’라고 쓰여있다. 2019.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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