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올해 노벨 화학상을 공동 수상한 존 굿이너프 미국 텍사스대학 교수. 굿이너프 교수는 올해 만 97세로 역대 최고령 노벨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2019.10.08.REUTERS/Peter Nicholls |
jihyeonm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09일 22:24
최종수정 : 2019년10월09일 22:24
[런던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올해 노벨 화학상을 공동 수상한 존 굿이너프 미국 텍사스대학 교수. 굿이너프 교수는 올해 만 97세로 역대 최고령 노벨상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2019.10.08.REUTERS/Peter Nicholl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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