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9일(현지시각) 2019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에 요시노 아키라와 존 굿이너프, 스탠리 위팅엄을 공동 선정했다.
higra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0월09일 18:56
최종수정 : 2019년10월09일 18:57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9일(현지시각) 2019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에 요시노 아키라와 존 굿이너프, 스탠리 위팅엄을 공동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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