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에서 07일 우리산업(215360)에 대해 '내년 PTC 히터 매출액의 회복이 중요'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우리산업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우리산업(215360)에 대해 ' 2019년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0%/13% 감소한 3,320억원/151억원(영업이익률 4.5%, -0.7%p)로 전망한다. 상반기에 글로벌 수요둔화의 여파로 HVAC Actuator 위주로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정체와 이익 감소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PTC 히터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감소하면서 단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PTC 히터 부문의 비중하락(2018년 19.4%→2019년 18.0%)과 외형 정체로 인한 고정비 부담상승이 이익률을 하락시키는 원인'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PTC 히터는 2019년 감소. 2020년 신규 물량 시작
-2019년 예상 실적과 주가희석(6%)을 감안할 때, 현재 주가를 기준 P/E 19배, P/B 1.8배 수준으로 PTC 히터의 성장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높은 Valuation 하에서 주가상승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PTC 히터의 추가 수주(현재 유럽 럭셔리 브랜드 및 미국 전기차 브랜드, 그리고 일본 거래선에 입찰 참여 중)와 기존 수주분에 대한 실제 매출화 가능성의 제고(특히, 신생 전기차 업체들)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우리산업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금융투자에서 우리산업(215360)에 대해 ' 2019년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0%/13% 감소한 3,320억원/151억원(영업이익률 4.5%, -0.7%p)로 전망한다. 상반기에 글로벌 수요둔화의 여파로 HVAC Actuator 위주로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정체와 이익 감소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PTC 히터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감소하면서 단기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PTC 히터 부문의 비중하락(2018년 19.4%→2019년 18.0%)과 외형 정체로 인한 고정비 부담상승이 이익률을 하락시키는 원인'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금융투자에서 '-PTC 히터는 2019년 감소. 2020년 신규 물량 시작
-2019년 예상 실적과 주가희석(6%)을 감안할 때, 현재 주가를 기준 P/E 19배, P/B 1.8배 수준으로 PTC 히터의 성장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높은 Valuation 하에서 주가상승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PTC 히터의 추가 수주(현재 유럽 럭셔리 브랜드 및 미국 전기차 브랜드, 그리고 일본 거래선에 입찰 참여 중)와 기존 수주분에 대한 실제 매출화 가능성의 제고(특히, 신생 전기차 업체들)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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