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3일(현지시각)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좌)와 훈센 캄보디아 총리(우)가 프놈펜 평화의 궁에서 열린 서명식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 있다. 2019.09.03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03일 14:26
최종수정 : 2019년09월03일 14:26
[프놈펜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3일(현지시각)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좌)와 훈센 캄보디아 총리(우)가 프놈펜 평화의 궁에서 열린 서명식에 참석해 나란히 앉아 있다. 2019.09.03 |
kwonji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