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지난 14일 영국 플리머스에서 태양광 요트를 타고 대서양 횡단에 나섰던 스웨덴의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16)가 28일(현지시간) 뉴욕항에 도착했다. 그가 탄 요트가 자유의 여신상 옆을 지나가고 있는 모습. 환경 보호를 위한 등교 거부를 주도했던 툰베리는 뉴욕에서 열리는 기후변화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2019.08.28. |
jihyeonm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9일 04:11
최종수정 : 2019년08월29일 04:11
[뉴욕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지난 14일 영국 플리머스에서 태양광 요트를 타고 대서양 횡단에 나섰던 스웨덴의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16)가 28일(현지시간) 뉴욕항에 도착했다. 그가 탄 요트가 자유의 여신상 옆을 지나가고 있는 모습. 환경 보호를 위한 등교 거부를 주도했던 툰베리는 뉴욕에서 열리는 기후변화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201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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