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요트를 타고 대서양 횡단에 나섰던 스웨덴의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운데)가 28일(현지시간) 뉴욕항에 도착,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환경 보호를 위한 등교 거부를 주도했던 툰베리는 지난 14일 영국 플리머스 항구를 출발했고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2019.08.28. |
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9일 02:32
최종수정 : 2019년08월29일 02:32
[뉴욕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요트를 타고 대서양 횡단에 나섰던 스웨덴의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운데)가 28일(현지시간) 뉴욕항에 도착,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환경 보호를 위한 등교 거부를 주도했던 툰베리는 지난 14일 영국 플리머스 항구를 출발했고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201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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